참,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그리구 "메리 크리스마스"
찬님.. 현정PD님.. 은영님..
잘들 지내셨죠.. 모처럼 휴가 나왔는데..
군바리는 역시나 찬밥이군요..
더구나 크리스마스엔.. 너무도 언밸런스죠..ㅋ
왜이리 옆구리가 시려운지..ㅋ
신청곡 부탁해도 될까요?!
오늘같은날.. 너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Steve Barakatt ♬
" I Believe In You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냥그렇게..
sollitude
2004.12.25
조회 3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