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가만 생각해보니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더라구요!
예전에는 한참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날이
요즘에는 왜이리 정신없이 다가오고 지나가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 정신차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줄 알았으니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려구 합니다.. ;;만
아무 계획이 없군요. -_- 난감..
아~~!! 그래도 꿈음에서 멋진 콘서트를 보내주셔서 멋진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다시한 번 고맙습니다~
그리구 꿈음 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근심 걱정 잊으시고 행복한 날들 만드시길..
바랄께요!!
*우리 디제이님,ㅡ 특별히 행복하실거라 믿으며
PD님과 작가님도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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