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시간을 함께 하고 25일은 우리 귀여운 조카들과 시간을 함께 했어요.
어린 것이 눈을 얼마나 기다리는지...안스러워 가짜눈을 사서 뿌려주고...케잌에 촛불잔치...촛불끄는걸 너무 좋아하더군요.
나름데로 알차게 보낸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26일은...그 동안 일이 바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잠을 푹 잤어요.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서 하루종일 잠을 잤지요.
오랫만에 누려보는 여유인거 같고 너무 많이 잤나봐요.
그러니 이 시간에...이렇게 혼자 꿈음 들어와서....
아무도 없네요....조용합니다.
우리 꿈음 가족들...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궁금....규찬님은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cherish- Kool&The Gang
Yeah (Feat. Lil John & Ludacris) - 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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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
2004.12.27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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