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생일이었답니다.
근데 아직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못했어여..
부모님덕에 제가 타어나고,자랄수 있었는데 말에요..
그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신청곡은
27일 꿈음에서 보내준 재즈피버에서 말로를 처음봤어요~
3집중에 "어머니우시네"
그때 말로님?께서 직접피아노치면서 부른 "데니보이"
가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런곡 신청해도 될지...ㅎ^^
이제 올해도 얼마안 남았네요 행복한 새해맏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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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여
최기원
2004.12.29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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