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숨은 고수(?)분들이 청취자분들중에 많은거예요.
앞으로도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꿈음의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번째로 나오는 곡도 좋네요.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OST라구요...와..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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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소년..저도 있는데,,희귀음반 되기전에 산게 잘한듯!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달파란님이 밀어주신? 포츈쿠키음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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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음악이 너무!!너무! 멋졌어요.
여주현님 선곡이 아주아주 반갑습니다.^^
음..우리 옆반에 여준혁이란 "여"씨성의 학생이 있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