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
제가 요즘에 바빠서(노느라) 라디오를 들은지가 좀 됐네요
그런데 오늘 연말이라서, 찬님 라디오에 들렸습니다.
꿈음이 생각나서요 ^^

오늘 미니 콘서트 하신다내요,ㅋㅋ 우와~~~ㅎ
재밌게 들어봐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친구 만나서 놀러가고 한잔하고 그럴수 있는데
집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지금 그래서 좀 심심하답니다

라디오 들으면서 혼자 놀아야죠 뭐 ^^

규찬님, 1시간 후면 2005년인데요,
꿈음 가족들 모두, 즐거운 새해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찬님 콘서트도 올해 꼭 보고 싶구요,
ㅋㄷ
건강하시구,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 나가시구요,
꿈음도 잘 진행해주세요
저도 새해엔 꿈음 더욱 사랑할게요 ^^

이만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