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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과 2005년 사이에>변화를 꿈꾸며
김나영
2004.12.30
조회 21
변화는 두려운 일입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모습과 걸어온 길과
바라본 곳에서
'변화'를 향해 뛰어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꿈'을 향해
정말 자신의 가슴 속에 자라고 있고
접어두고 있는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을 향해 자신을 던지는 건
그러기 위해서 변화를 감행해야 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현실이라는 방패와 핑계를 내세워
변화를 두려워하고 꿈을 외면한다면
결국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서지 못하게 되죠....
<문패밀리중에서>
안녕하세요? 규찬님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이제 대학생 3학년이 되는 저로써는 설레임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20살의 열정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을 어디에 쏟고 있는지 방황도 하구 있구요.
2004년을 보내면서 듣고 싶은 곡은 camel의 long goodbye입니다.
붙잡고도 싶지만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소중한 기억들이 많은 2004년이 되었길 바래요.
2005년을 맞이하면서 듣고 싶은 곡은 장나라의 시작해와 윤상의 달리기입니다. 힘을 주는 곡이에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1동 태영데시앙아파트 201동 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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