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연신내로 컴백했습니다.
뜻하는 바가 있어, 2005년부턴 서울에 와서 공부하거든요.
오늘부터 첫 수업 들었는데요, 약간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솔직히 설레는 맘이 더 많답니다.
아...오늘부턴 라디오로 꿈음을 듣게 되네요.
라디오에서 규찬님 목소릴 들으니까 참 반가워요.
뭐...인터넷으로 듣는 것도 좋지만요...
이제부턴 꿈음을 더 새로운 맘으로 들을게요.
-오~로고, 놀라워요~ 저절로 어깨가 들썩!!
*신청곡
어떤날-출발
성시경- 내게 오는 길/처음처럼
윤종신- beacuse I love you
토이- 그럴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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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로 컴백~
연신내인경
2005.01.03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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