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꿈음지기 규찬님..꿈음가족여러분
방송은 매일매일 청취는 못하지만
10시부터 방송을 들을수있는 환경이 되면
꼭 챙겨서 듣구요.
가끔 모바일로 참여를 한답니다.
음..방송탄적은 한번..
아빠생신 맨마지막멘트에 11월에 나왔었어요^^
어제 밋밋한 하루이야기 청취하며
저도 모바일로 참여를 했었죠^^
와..깜짝놀랐어요..꿈음가족들과의 통화에
어쩜 꿈음가족분들은 그리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갑자기 걸려온 규찬님과의 통화 너무너무
자연스러운거있죠.
꿈음가족분들은 모두 규찬님을 닮으셨는가봐요.
어제 꿈음들으면서 벗들에게 편지를 썼거든요.
음악들으면서 편지쓰기 너무너무 좋아해요.
지금은 사무실이랍니다.
꿈음에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방송은 종종 들었었는데..환영해주실꺼죠^^
30대주부이고요 4살된 아들이 일찍잠들면
자유시간을 갖는 답니다.
어제도 꿈음 이어폰으로 듣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방송중에 규찬님 헤이님에게 사랑해~라는 목소리
너무너무 행복가득해 보이시던걸요..
헤이님 너무 좋으셨겠어요.
오늘 아침밥상이 풍성하지 않았을까 말이예요.
아들이 일찍 꿈나라에 가면 꿈음과 함께하고요.
늦게 잠들면 엄마가 직장생활하니까 함께 놀아주고
재워주고 하거든요.
매일매일 꿈음과 함께 할수는 없지만.
종종함께해도 환영해 주세요~
신청곡입니다.
바보.................혜령
좋은텐데.............성시경
소중한너.............조규찬+박선주
꿈음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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