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꿈을 커뮤니티에 들어왔어요.
연말과 신년사이에 자그마한 일들 때문에
정신 없이 지내고 있어요.
오늘 무작정 전화연결 참 좋은 시도 같아요.
게릴라 방송 같은 느낌도 나고 ^^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종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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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월하정인
2005.01.04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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