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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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
박하사탕
2005.01.06
조회 38


안녕하세요~꿈음지기 규찬오빠~
어제 9시즈음 아들이 코~꿈나라 출발을 했어요.
그래서 꿈음과 함께 한 저녁시간이였죠.

사무실에서 가져간 미비사항이 있기에
어제는 일을 하면서 꿈음을 청취했어요.
그제는 편지를 쓰면서 청취를 했구요.

음~ 저는 꿈음일기장을 좋아해요.
꿈음을 청취하면서 컴을 사용할수있다면
딱 안성맞춤으로 꿈음일기장에 참여할텐데..
먼저번에는 꿈음일기장 열심히 참여했는데..
그때가 상상에 관한거였어요.
작년도 수첩에 적어놓아서 확실한 기억이..
2000-801번으로 보내는 쌩뚱맞은 행동을..
개편으로 사라진다니 슬픈걸요.

어제 게시판으로 처음 참여를 해서
규찬오빠가 언제즈음 박하사탕을 불러주실까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신랑은 10시넘어 퇴근했어요.
저는 꿈음들으면서 일을 하느라
늦게 잤구요.
박하사탕을 불러주시면 꿈나라 가야지했는데..
어머나..어머나..11시 55분에 불러주셔셔..
꿈음 끝남과 동시에 꿈나라를 갔답니다.

먼저번에 아빠생신도 문자로 보냈었는데..
맨마지막멘트에 이름 불러주셨었는데..
어제도 꿈음 끝나기 전이였어요..으악~
규찬오빠의 꿈음청취자 관리법아니예요^^
그덕에 꿈음과 함께한 행복한 저녁두시간이였어요.

로고똥~
지구를 떠라거라~
그렇게 하셔도 열심히 청취할꺼예요..

신청곡은요~

한남자........김종국
러브송........7공주
사랑플러스....에즈원


꿈음시간에 뵈어요~
꿈음청취자 박하사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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