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05년을 맞이해 좀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릴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신입생으로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졸업반으로 1년 이라는 시간이 금새 갈것 같습니다..이제는 사회인으로 될날도 얼마 안남았다는 것이 맘이 착잡하기도 하네여.....옛기억이 아련히 스쳐지나가는데여.보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조금 후회도 되지만..지나간 과거보다는 지금의 현실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규찬오빠 께서 저에게 "홧팅" 해주시면 우울했던 맘이 좋아질것 같아여,,해주실꺼져?^^
신청곡은 거미 "날 그만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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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합니다.."
장윤주
2005.01.08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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