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꿈음지니규찬아저씨
저도 지기님이란 말이 좋아요^^
그리고 김현정피디님..이은영작가님..
그리고 꿈음사랑 가족여러분~
어제의 꿈음이야기..
9시넘어서 부터 비지엠스페셜을 들었죠..
규찬아저씨의 노래가 나와서 앗싸~
규찬아저씨도 방송 준비하시면서 들으시겠다^^
저는 이어폰을 한쪽끼고..
어제도 사무실잔일을 하며..
4살된 올해 5살된 아들 재겸이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ㅋㅋㅋ
10시되고 꿈음이 시작되면서 살짝 졸았는데..
제 이름이 나와서 화들짝 놀라서 잠이 번쩍 깨었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눈이 온다고 하셔셔~
``재겸아 눈이 온데``
아들 재겸이를 데리고 베란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김포는 눈이 오지 않더라구요..ㅠㅠ
기대에 부푼 재겸이도 힘이 빠지고
저도 힘이 빠져서 방으로 쪼르르르 들어왔죠..
그리고 저는 일을 하며 아들 재겸이는 그림을
그리고 꿈음과 함께 했습니다.
참 어제 꿈음일기장 마지막회였죠..
꿈음일기장을 요일코너로 하면 어떨까요..
시제를 주시면 꿈음가족들이 그 시제를 받아서
꿈음일기장을 적는거예요.
문자로 보내기는 조금 내용이 길고
문자로 보내는것보다 숙제를 주시면
숙제를 할수있게 그러면 꿈음가족들의 참여가
더욱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꿈음가족들이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고
어떤생각을 하는지 함께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
벌써 새로운 코너가 하나 반짝이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오드리햅번사진과 함께요^^
저의 생각은 꿈음 일기장을 요일코너로 만들자입니다.
하루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어둑어둑해졌어요.
저희 퇴근시간은 6시랍니다.
그럼 꿈음시간에 뵐께요..
금요일은 영화보러가는 날인데..
재겸이가 일찍코 자야하는데 말이죠..
어제 거의 끝날무렵 노래들 너무너무 좋았어요.
크게 따라불렀답니다.특히 슬픈그림같은 사랑~
꿈음신청곡입니다.
날위한 이별..............김혜림
슬픔이 없는 시간속으로...김선경
민들레홀씨되어...........박미경
꿈음시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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