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습관적으로 규찬님의 방송이 애청하는^^
집이 경기도라 집으로 차를 운전하며 늘 꼬박 듣습니다
정말 그렇게 감사할수가 없어용^^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피디인 저희 오빠는 늘 퇴근이 12시 1시..더 늦는 날도 많구요
피곤해 하면서 나가는걸 보니 맘이 아파서~
오늘은 오빠를 위해서 규찬님께서 아뵤!!! 라고 한번
외쳐주심..제가 꼭 전해서 힘을 실어줄꼐요^^
(피디 되기 전엔 늘 같이 듣고 했답니다..ㅠㅠ)

추운 날씨~감기가 늘 규찬님은 피해 가길..기도합니당^^

웨스트 라이프 노래 들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