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그냥..뭐..새해부터 새로운 마음 다짐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데..그렇지가 못했어요.
그래서 규찬님 목소리만 들어도 웃던 저인데...웃지도 않고...말똥말똥 눈만 깜박이며 생각만 하고 지냈어요.
너무 많은 생각은 더 혼란스럽게 하고...답답하게 하고..
어제의 마음가짐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흘려보내라"란 사람들 말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 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했는데....
글쎄요 잘 될지...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새로생긴 문라잇 클럽..어떻게 진행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P.M. Dawn- Set Adrift On Memory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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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팽..
2005.01.10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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