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렇게 달라도 되는거예요..?
분명 Creep인데..그 비장하고 처절한 감성은 어디가고 흥겹고 따뜻한 분위기의 재즈가..
신기해요!
헉 .진짜요? 이곡이 원곡이라니...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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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름다운 바다색을 지닌 휴양지에서, 저녁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흥겹게 춤이라도 춰야 될거같아요.

코코넛?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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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전 실컷 놀아서 월요일 아침부터 졸린 눈으로 시작했답니다^^;

아, 문라잇클럽..밤11시에 시작하는군요..아쉽지만..저는 참여하고싶어도 안되겠네요.흑.
뭐.무리해서 가는 방법도 있지만(방학이니) 부모님이 안 좋게 생각하실 거같아요..헤헤.

그럼 초대된 청취자분은 일주일에 1번씩 한달 내내 초대되는건가요?공지를 제대로 이해못했어요@_@

여튼, 매서운 추위로 시작한 한 주의 첫날이지만... 지금 밖에 눈도 오고(대전의 첫눈이예요!) 좋습니다..무엇보다 꿈음을 들어서 좋구..

조용히 딴짓하면서;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