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음지기 규찬님 안녕하세요..
토요일코너 조원희의 씨네클럽 너무너무 잘 청취했어요.
저는 조원희님이라고 하셔셔..여자분이줄 알았답니다..ㅎㅎ
이름이 여성스러우시기에..
소라언니프로에서 만나셨구나..ㅎㅎㅎ
영화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메모해가면서 청취를 했답니다.
미녀삼총사의 뒷 이야기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정말 한시간이 휘리릭 너무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제가 메모한 씨네클럽이야기
디카로 찍었는데..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ㅎㅎㅎ
자세히 나오면 쑥스럽잖아요..
열심히 청취한다는 신호를 보낸답니다..
행복한 영화이야기..
매주 토요일 메모하면서 열심히 청취할께요..
루씨류가 대타였다는 아픈추억까지..
^0^// 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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