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음지기 규찬님 안녕하세요.
김현정피디님.이은영작가님..
꿈음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유있는 토요일 저녁시간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이되면 영화관람을 꼭 챙긴답니다.
영화가 너무너무 좋아요.
올해 영화를 많이 관람하는것도
못본 영화 챙겨서 다시 관람하는것도
목표중 하나거든요..
이번주에는 평일에 두편의 영화를 보았어요.
알렉산더..샤크..
그래서 오늘은 쉬려고요..^0^//
꿈음에서 들려주시는 영화음악을 기대하면서..
최근에 본 영화기준으로 신청곡을 적으려고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공중산책
신석기블루스................아옛날이여+새들처럼
오페라의유령................All i ask of you
샤크........................Car wash -크리스티나아귈레나
지금 옆에서 조카랑 아들이 종이비행기를 갖고 놀고있어요.
오늘은 꿈음청취하면서
엄마께 편지를 쓰려구요.
잠시후에 뵐께요.
꿈과음악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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