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럽에 다녀와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다들 잘 도착하셨는지요....?
전 달팽님의 소개로 작년에 꿈음을 처음 접해보았었어요~^^;
나이롱 청취자~! 바로 접니다;; 흑흑 이미 들켜버렸지만 ㅠㅠ
오며가며 듣거나 가끔 사연을 올렸었거든요~^^;
저번 주에 Moonlight club에 다녀오셨다는 달팽님의 이야기를 듣고 지나가는 말로 "저도 가고싶어요~" 했었는데 달팽님께서 그 말을 기억해주시고는 오늘 절 그 떨림의 곳으로 인도? 하셨답니다~!!
조규찬님과 말로님의 노래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ㅠ,,ㅠ
처음엔 너무 떨려서 방송내내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르고 긴장으로 굳어있었는데, 좋은 노래도 듣고 조규찬님의 멋진 멘트들 덕분에 곧 터져버릴 풍선처럼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신나버렸답니다~^^
달팽님께 감사드려용~~! 잘 도착하셨죠 대리님??
아, 그리구 저번에 "임창정의 소주한잔" 신청했었는데
실패했었더랬죠~ㅠㅠ 재도전 할랍니다~^^
(조규차님의 이슬한잔?? ^0^)
잠시 웃음으로 보답드리고자 사진올려용~ 접니다 ㅡㅡ;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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