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귀동냥만 하다 사연을 남기려고 하는데
좀전 마지막 곡을 신청한 사람이 나와 같은 이유로
야근을 하고 있네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저도 모두가고 없는 100평이되는 사무실에 혼자 않아
원고 마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소리와 꿈과 음악사이에의 음악만 들리네요.
JK 김동욱의 "우울한 편지"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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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야근 중...
cjd223
2005.01.19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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