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꿈음의 일기 이별의 말중 했을때..
음반 선물 주신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연락이없어서요;;
제가 잘못들었나..해서 라디오 다시듣기도 했답니다.ㅠ_ㅠ
너무 집요 한가요? 헤헷..^^;
그래두 다른사람에게 음반 선물 받는것보다도
규찬님과 꿈음에서 주시는 선물이 더 좋을꺼 같애요!!ㅋㅋ
그~~때 "가시리" 그귀절 말했던 사람이랍니당^-^
문자로 보낸거라 연락처 따로 남기진 않았었는데..^^;

어디다가 써야할지 몰라 신청곡과 사연에 올렸는데..
신청곡 하나 남겨두 될까요~
사연도 아닌 이상한 얘기하다가 신청곡 남기니깐
진짜 쌩뚱맞네용..^^;
힐러리 더프-so yesterday
신청곡도 남기고 가요~^-^

규찬님.작가님.피디님.스텝님들 모두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