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무지 오랜만이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오랜만이어서 너무 어색하네요.
그리구 넘 새로워 져서 적응하는데 쫌 걸렸습니다.
화요일에 도토리 차트, 토요일 씨네클럽 넘넘 맘에 들어요.
건의 사항으로 한번 의견 내 볼까? 했는데...
청취자들의 맘을 요로코롬 꼭 찍어서 운영하시니 안 좋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넘 무심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께요.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신청곡!!!
요새 저희 홈피 배경음악,The 411에 요즘 버닝 중입니다.
목소리가 넘 좋아요.
The 411- On my knees
<사진: 잠실철교 위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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