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목요일에 태어난 창현과 창하의 두돌맞이와 백일이랍니다.... 추카해 주세요.... 형의 시샘이 하도 심해서^^; 태어나 한달도 채 않되어서 이마에 큰상처하나 생겨서 얼마나 걱정이 되었던지..... 지금은 이뻐도 해주고 사랑도 해주면서 생각나면 장난치듯이 한대씩 때리지만 창현과 창하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지혜롭게 크길 바랍니다...
애기를 키우다보니 엄마맘을 이해하고 자식키우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겠더군요.... 엄마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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