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어,
바닷빛 아이섀도우를 바르고 나갔는데,
오래 간만에 눈 화장을 해서인지 하루 종일 눈물만
질질~흘렸답니다.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른 가 봐요.
빨리 집에가서 화장 지우고 싶어용~
*신청곡
바비킴- 고래의 꿈
마룬5-this love
패닉-강/기다리다
불독맨션-스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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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연신내인경
2005.01.24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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