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만 듣다가 글 올려서 참여하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조금 쑥스...~^^;;
방송 편안하게 잘 듣고 있어요.^^
솔직히 매일 듣는 열렬한 애청자는 못 되지만 생각날 때마다, 지칠 때는 더욱 찾으며 애청하고 있습니다..^^ 규찬님 목소리나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하루동안의 긴장이 풀리는 것 같거든요..^^ 규찬님과 스텝 여러분,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생각날 때마다 찾아와 이런 저런 이야기 남길게요.^^
끝으로 신청곡 남깁니다. 영화 '아나스타샤'의 주제곡인 'at the beginning'. 리차드 막스와 도나 루이스가 함께 부른..
규찬님 가정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