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종일 놀아버렸습니다. 우유부단한 모습이
부끄러운 하루입니다.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오늘도 편안하고 감미로운 진행부탁드립니다.
아차, 이 사진은 몇달전에 청량리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신청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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