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괜찮아지나 했더니..다시 일이 많아 졌어요..
제가 하는일은 수입업무에요. 먼곳에서 배나 비행기로 싣고 오기때문에 변수가 많이 발생하죠. 요즘 요것땜에 아주 골치 아파요.
뉴스에서 부산항의 컨테이너들만 나와도 너무 싫어요.
하루종일 시달렸더니 기진맥진입니다.
얼른 일마무리하고 집에가서 푹 쉬고 싶어요.
오랜만에 음악 신청할려구 하는데..들려주실껀가요?
10시전에는 집에 들어가서 꿈음 들을껀데..^^;
신청곡- 스위트피의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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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에 잠시 쉬려고 들어왔어요^^
장수진
2005.01.25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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