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ㅠㅠ
아..불과 5분전에 글을 다쓰고 사진을 덧붙일려다가..잘못 실수를 해서..글을 다 날려버리고..이렇게 다시 글을..씁니다..ㅠ
안녕하세요..전 권염구라고 하는 청취자입니다..
대학생이구요..제가 작년부터 국가고시 준비때문에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해
밤에 일찍 자는편인데..
언제부터더라...
아마 작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쯤일꺼예요
그때 잠자리에서 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매일 잠자리에서 규찬이형이 하는 꿈음을 매일 매일 듣게 되었답니다..
언제 방송에서 누가 그랬는데 ...정말 형 방송은 편안하고..친구같고 그래서..
기분울적한 날은 위로도 되고...하루를 열심히 보낸날은 형 방송들으면서 내일 하루도 힘찬 하루를 기약하고..
뭐..그래요..^^
오늘은 도서관이 문을 닫는 정기 휴일이라..
오랫만에 찜질방에 가서 때를 벗기고...
이렇게 겜방에 와서 처음으로 꿈음 커뮤니티에 들어왔답니다..
전부터 한번 와서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집에 피시가 없어서..^^;
형 방송 정말 잘듣고 있구요..
매일 매일 한결같이 좋은 방송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까 열심히 쓴글이 갑자기 날라가 버려서..좀 흥분을 했는지..
이번글도 두서없이 막 쓴거 같아..좀 그렇지만..^^;
첫 사연이라..방송되길 바라지는 않지만 규찬이형이 봐주면 참 좋겠어요..^^
그럼 첫 인사인만큼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작년에 선유도에서 찍은건데..잘나온게 이것밖에 없네요..
이따 밤에 봐요..ㅋㅋㅋ
참 그리고 신청곡 하나만 부탁할께요..
Real group...의 노래 뭐 아무거나 하나만 틀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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