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게 되었고
좋은 첫느낌!
그 이후로 생각날때마다, 시간날때마다 그냥 듣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매일 꼭 챙겨듣게 되버렸답니다
드라마에 홀딱빠지거나, 약속이 생겨서
피치못하게 듣지 못하는 경우에도
녹음까지 해두고 챙겨듣게 되버린^^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규찬닷송 코너게시판의 글을 예전 날짜부터 하나하나 되짚어 읽다보니
아,,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의 규찬님의 방송모습도 궁금하고^^
다시듣기는 한달인가 두달전것까지만 되죠?
아 정말 궁금하다ㅎㅎ

후회는 이미 늦은거니까
앞으로라도 잘 챙겨들을꺼예요
정말 평생 유지됐음 하는 방송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가능한한 오랫동안 방송됐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 하나~~

toto의 I'll be over you나 hooverphonics의 mad about you들려주세요요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