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밴드의 음악에 빠졌다가..
또 규찬아저씨의 나날이 늘어가는(연기학원 등록하셨죠~~)
개그&연기로 깔깔대다가 또 뻣뻣하게 앉아계실
1월의 친구분들 상상하며 제가 대신 허리를 쭉 한번 펴고..
발도 까딱거리고, 문자도 날리고, 댓글도 달고,
수학문제도 풀고!!
하루 중에 제일 알차게 보내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새삼, 이런 멋진 코너를 만들어주시는 꿈음의 권위자(=..=)
김피디님과 이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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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었어요..
나도꿈음이좋아요
2005.01.27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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