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월의 손님이 서울하늘..부르셨죠..잘 부르시네요! 허밍해주신 규찬님 목소리에 또 한번 쓰러집니다~ 부러워요~~!
너무나 값진 라이브를 매주 들을 수 있다니..이건 행운이예요..행운..!
이 곡 이름은 ..앗..까먹었네요..무척 좋아하는 곡인데..
서로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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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라잇클럽 부럽고..아름답고
홍남기
2005.01.26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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