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사연과 신청곡 올렸다 잠깐 주춤했네요.
처음엔 제가 보낸 사연과 신청곡이 언제 소개될까 하는
은근한 기다림이 좋았는데 그런 기다림의 느낌이
언제부턴가 초조함으로 바뀌더니 급기야 불안 불면증상으로
악화되더군요.
그래도 가끔은 살포시 흔적은 남겨야 될거 같아
이렇게 또 들렀답니다.
이제부터는 아주 마음 편하게...
그런데 왜 저의 신청곡은 들을 수가 없는 건가요?
오늘은 꼭좀 들려주세요.10시30분 이전이어야 해요.
초지일관 도원경<다시 사랑한다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