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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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에 응답
소년레나
2005.01.28
조회 34

해주세요.

이상한 질문이라서 취급을 안해주시는거죠?? 그럴길 바래요.ㅋ
그럴거에요~ 설마~(아저씨가 언제 까지 하실지 모른다는..)

어제 그렇게 문자를 많이 보냈는데... 친구랑 같이 듣고 있었거든요..하나도 방송안돼서 덕분에 친구들이 비웃었어요.ㅠㅠ
레나:그게 아니야..사정이 있는게야.
친구들: 역시 네가 무슨...(비웃음...)

우앵~~~ ㅜㅜ (이런식으로 계속 절 유혹하시는 건가요?? 수단이 너무 좋아요.ㅋㅋ)


오늘은 후라이데이 뤼퀘스트니깐
노래 신청할게요.ㅡㅡ (어젠좀 기분이... 그래도 ...)

조규찬 아저씨노래 다~~~~~~~~~~~~ 틀어주세요.힝!ㅡㅡ!

안돼는거 알구요,,

그럼,, 움,, 글쎄,, 어,, 멋진 꿈음의 선곡을 따르겠어요.
그대신 오늘은 읽어주세요. 힝 ㅜㅜ

참 선물(음반 6탄 말이요)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주소가 필요하시나요??(여운..)

참, 글고 작가언니 핸폰번호는 바뀐것 같아요.. ㅋㅋ
문자를 보냈는데 무응답이시더라구요..ㅋㅋ
제가 마음에 안드시나.. ㅋㅋ
전 제가 마음에 드는데.. ㅋㅋ

정말(정말) 존경하올 규찬아저씨님과 조금은 무서운 작가언니 피디언니는 접촉이 없어서 어떤분인진 잘 모르겄찌만..(만나실래요?ㅋ)

저 없어도...건강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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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올께요.ㅋㅋ(작심삼일)

-참, 오늘은 왜 소년 레나냐면요,, 사실 어제 문자했는데ㅡㅡ
머리를 짧게 잘랐거듄요. 소년같아서요.-(근데?)



노래 신청::::
조규찬아저씨-이은영작가언니-김현정피뒤님 합동공연-그녀는 너무 예뻤다.-우리 꿈음을 믿어요. 화이팅!ㅋㅋ )

-기상천외하며 다소삐진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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