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그림 보니까 말이죠..^^
움...
요새 제 주위에도 출산을 앞두신..
동료...친구...선배.. 등등 이 수두룩 하십니다.^^
찬님도 그중 한분?ㅋㅋㅋㅋ
날 추우신데..^^ 몸조리 잘하시고 계시는지 몰겠슴다..
찬님의 마나님.^^ ( 쩡이으 오바의 끝은 어딘가.^^)
움.. 찬님 저렇게 이쁜 아들 낳으세요.ㅋㅋ선물로 드려요.^^
왠지 아들을 낳으실꺼 같아요...ㅋㅋㅋ 아들 낳으시면
한턱 쏘시구여.~!! ㅋㅋㅋ
이상 아가를 무지무지 좋아하면서
시집 가란 말을 제일 시러하는 쩡이처자의 엉뚱토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