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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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서울하늘
2005.02.01
조회 31
이어폰을 샀어요. ^ㅡ^
동그랗고 깜찍한 걸 샀더니 너무 맘에 쏙 드는 거에요.
추운 바람도 왠지 그 이어폰이 막아주는 듯한 기분이.. ㅋ
(너무 오바죠?? 흐흣)

벌써 한달이 끝나고.
이제 2월이 시작됐네요.
다음주에 긴~ 연휴도 있고 해서 마음이 들썩들썩 하지만,
이렇게 연휴 전의 이 기다림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아, 찬님 발렌타인 데이에 공연하시던데..!!
남자친구와 너무 가고 싶지만... ㅜ.ㅜ
그 날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갈 수가 없네요. 잉.
내년에도 또 해주세요~~ 네에~~~??
사실 여자친구랑이라도 가려고 했는데요.
(남자친구가 매우 삐지겠지만. ㅋㅋ)
닭살 이벤트가 많은지라 포기했답니다. 흑. ㅜ.ㅜ
여자끼리 가면 절대 안될 듯한 분위기가.. ㅎㅎ
콘서트 준비에 앨범 준비에 바쁘시겠지만~
감기 조심하시믄서 꿈음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찬님을 기다리는 열혈 애청자들이 있자나요. 후후

피디 언니랑 작가 언니두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ㅇ^
오늘의 신청곡~~!!!
Blurry...Puddle of Mudd 의 노래 듣고 싶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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