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는 무척이나 춥네요.
바람도 추운지 창문으로 서로 들어오려고 윙윙거리네요.
오늘이 춥지만 그래도 춥기에 내일의 따뜻함을
기대하는 거겠죠?^^;
규찬님 오늘도, 내일의 따뜻함의 기대감같은 좋은방송 부탁
드릴께요.!!
아차, 이 사진은 전에 말했던 후배들이 제주도에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자연이란 존재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사진인 것 같네요....
신청곡 김연우-몇해전 삼청동 거리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별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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