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계획도 세우고 실천하려고 노력도 하고.. 좀 경직되어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끝나고 이월이 올 건데 말이에요..
아직 11개월이나 남아있는 2005년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잘 알기에,, 함부로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지만,, ^^;; 그래도 일월은 꿈음에서 위안을 많이 얻었더랬지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어떨지 몰겠지만요..^^;;
오늘은 수강신청 시작날이었어요.. 곧 새학기가 시작되겠지요.. 어떤 마음일까요? ㅋㅋ
규찬님... 지금 님이랑 소라님 듀엣곡이 나오네요..
낼은 아마 빙판길이 되지 않을까요? 여긴 눈이 좀 왔는데... 모두들 조심하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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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시작입니다...
알콩
2005.02.01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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