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Light 클럽이 있는 날은, 정말 공연을 보는 집중력으로 라디오를 듣게되네요 ^^
집에 오기전까지 버스에서 열심히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말로님과 규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수욱님의 욱하는 기타연주에 빠져있느라 옷도 못갈아입고 있네요.
그래도 바쁜 일상의 피곤과 스트레스가 조금씩 잊혀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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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듣고 있습니다.
달의나무
2005.02.02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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