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너무 슬픈 뉴스를 들었어요. 생후 11개월 아기를 죽인다는 뉴스를.
일본에서는 요즘 순진한 아이를 죽이거나 아동학대가 늘어집니다.
제가 결코 용서할수 없는 범죄이에요.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믿고 사는데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배신한다니.. 슬픕니다.
오늘 시청곡은 Richard Marx 가 그의 아들을 위해 만든 소중한 노래라고 써넣어서 Angel's Lullaby 를 부탁합니다.
瀏굘?지난주 토요일에 소개된 "Almost Famous"란 영화 DVD를 봤습니다. 70년돼 음악과 주인공의 첫사랑을 잘 들었고 봤습니다. 내일도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시길 바래요.
오늘 사진은 요코하마항 가까운 곳에있는 고층 빌딩이에요.
계단 처럼 올라갈 분위기이죠.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