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려니 왠지 섭섭^^
요새..두통과 온갖 쑤심 증상때문에.ㅋㅋㅋ
꼼짝을 못하고 있어요.. 아무래도..그 "꼼짝못함" 이
그 원인인것도 같고.ㅋㅋ
추워서 꼼짝을 못하니..운동부족으로
증말 몸상태가 꼼짝을 못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통뭔소린지 그죠?^^a
월욜은 또 출근인데...
어르신들.. 선물 준비를 여지껏 못했어요..
나가봐야 하는뎅.. 이렇게 띵가띵가~ 중입니다.^^
상사분..친척분.. 아..때때마다 선물 챙기는것도 일이네요..
벗뜨~!! 늘 말하듯 오고가는 선물속에
피어나는 우리사랑 아니겠어요?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그럼 쩡이는 이만...설날기념 종합선물셋트 사러~!
휘리릭==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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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쩡이
2005.02.05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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