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오랜만이예요
정신없는한주 ,, 간만에 글남겨요
날씨가풀리고 이제곧 개나리가 펴나려나봐요
흙과모래가 있다고 멋진 집을지을수없듯이
시간이 걍 흘러간다고 아름다운인생이 될순없겠죠..
자자 !! 다들힘내자구요
ㅋㅋ
박진영의 " 10년이 지나도 "
10년전 지나간 첫사랑 생각하며 듣고싶어요
오래오래 함께하자했는데
안되면 바이브의 "오래오래 "요
점점시간이 흐르니 자꾸만 혼자가 편해지네요
이러다 영영 혼자지내게되는건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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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나가고 ...
김혜옥
2005.02.0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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