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아침이에요.히히
미국 뉴저지로 출장나와있거든요.
아침에 듣는 꿈음도 괜찮네요. ^-^
하지만 여기서 구정을 보내게 되는 것이 참 기분이 꿀꿀합니다.
전혀 설 분위기가 안나요.
집에 있었으면 엄마 옆에서 이것 저것 음식준비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가족들이랑 편히 쉴 수 있을텐데.....
그나마 인터넷으로 듣는 조규찬님의 목소리가 위로가 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되시길 바라구요.
참, 구정이 생일(음력1월1일)인 친구 김연정양의 생일 축하 메시지 부탁드려요.
그럼, 이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뉴저지에서 설을 맞이합니다.
임수희
2005.02.07
조회 1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