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 군종속의 고독....
너무 심하게 느끼고 있어요..
사람들하고 있어도 머엉~ 하공.. 그 어떤 말도 다 실없어 뵈고
때론 건방져 보이는 코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혹자는 너 왜그러니?? 라고도 하죠..찬님이 지금 말한것처럼
쩝..ㅡ.ㅡ;;
그럴때마다...무슨 약 먹듯..ㅎㅎ
꿈음 꼬박 챙겨 듣는데 아주 잘하고 있는거죠?^^a
헌데 날이 갈수록 계속 이런식이면..저야말로..
곤란한데..이거 클났슴당..^^
[갑자기 뮤직카운슬링 분위기 되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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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지기님들께..새해 인사도 못한것 같아요..
조금 늦고..
조금 식상한 기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대로 외쳐볼까요??ㅎㅎ
규찬님.^^ 현정피디님^^ 은영작가님..^^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올한해 사랑 충만하소서.ㅎㅎ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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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증상 심해요..ㅜ.ㅜ
쩡이
2005.02.11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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