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좋아하다 보니 그사람(?)이 좋아진 건지 아님..그 분(?)이 좋아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건지 알수가 없지만 요새 신나게 공부하러 다녀요..
소심한 우리 쭌~~ 신나서 선생님 얘기는 잘하는데, 진도는 영 아닐것 같네요!! 호호 같이 다니면서 수강하긴 제 목구멍에서 영어가 좀 고생할 것 같고 어쩌면 좋을까요? 멋진 조언이 필요한 때입니다.
며칠후면 발렌타인데인데 뒤에서 도와줘야 할지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규찬님은 발렌타인데이때 또 콘서트 하시나 모르겠네요..
아마 유부남이라 요번엔 탈락하지 않을까 싶은데..호호 걱정마세요..여전히 그 아름다운 목소리는 발렌타인데이니깐요..^^(아부 좀 심했나요?)
작년 이무렵 발렌타인데이때 선물했던 왕~~~~사탕이 생각나네요..그거 다 드셨을래나?
PS;규찬님이 기억하는 아름다운 발렌타인 선물 공개해 주세요..
동생 팍팍 밀어줄랍니다..
신청곡은요..쾌걸춘향의 OST중에서 에즈원의"미안해야 하는거니" 부탁드려요..준아에게 화이팅!!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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