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 왜 이리 입이 근질근질한지..
사실, 학교가서 너무 오래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떠들다가 목까지 쉬어서 들어왔거든요.
꿈음 조용히 듣고 있으려고 했는데 손이 절로 타이핑을
치고 있네요.
저와는 딴 세계인듯한 발렌타인데이때문에 오늘 쪼~금
기분이 그랬거든요..허허..
찬님도 힘 내셔용~~ 아자씨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
=_=" 와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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