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봐왓던 것들을 한번즘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거요.
지금 방금 나갓던 사연.발렌타인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 사연 말이에요
물론 발렌타인에 대한 비판이야 끊임없이 나오고잇지만,
그래도 저렇게 조목조목 듣고잇으니 '음-그렇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전 애인이 없어서 사보거나 만들어 본적도 없지만요.아직은;^-^;
그치만 친구생일선물로 저 장미를 접어본거에요
사진의 저게 제가 접은데 어떤가요?
좀 허접하긴 하지만요..
저건 발레타인이나 고백의 의미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일은 1월달이어서 늦어버렷지만 그래도 챙길려고 만들고 잇는거거든요..힛..
곧 상자도 만들도 포장도 해야하지만,
이왕 만든거 꿈음과도 공유해보고싶네요
장미의 의미처럼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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