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Roy Orbison : You got it, Pet Shop Boys : Go west)

이제 설 연휴도 다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왔군요.
아직도 오늘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고향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뵙고, 세뱃돈도....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오랜간만에 찾아간 고향. 정말 뜻 깊고 재미있었죠.
또, 우리나라 축구대표팀도 예선 첫승을 해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독일에 가서는 꼭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발렌타인데이인데 모두들 초콜릿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규찬씨도 받으셨죠?....^^*)
으휴~ 나는 언제 받을런지...;;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