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모두 첨부파일 클립으로 밖에 안되서 삭제할려했는데도 안되고... 그냥 마음으로 드릴께요.

누구한테 드리려고 했나면요..

아저씨는 유과 초콜릿

꿈음가족은 -이름모를... 아, 맛탕초콜릿

피디언니는 인절미 초콜릿

작가언니는.... 안드릴래요.ㅡㅡ

그리고 해이언니는 떡 초콜릿.

아~ 아쉬워요. 사진으로라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ㅜㅜ

혹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가서 '초코렛' 치시면 눈으로 드실수 있을거에요. 많이 드시고 이빨은 안닦아도 되요~~ ㅋ
그러다 썩어도 뭐 전 책임 없구요.

그리고 방명록(?) 여기를 뭐라고 하지요? 대화방?? 어쩄든 어수선하게 해놓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언니??(삐지시 않으셧죠? 우렁차셨던 그 목소리 잊지 못합니다. 깜짝 놀랬드랬어요. 남잔줄 알고.)껜 제 마음을 드리겠어요. 으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