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아저씨 드리려고 초코렛 엄청 많이 찾아놨는데...
아쉬운것이 사진이 하나밖에 안올라가요. 아~~~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 마음같아선 사다직접 드리고 싶지만... ㅋㅋ
이거 맛있게 드세요..
유과 초콜렛이래요. ㅋㅋㅋ
참 아쉬운게 난 초콜렛 귀신 인데 화이트 데이는 사탕을 줘서 속상해요. 나도 초콜렛 먹고 싶은데 게다가 초콜렛이 더 비싸고..더 맛있는데... 잉ㅡㅡ 서양에서는 발렌타인이면 남녀 구분없이 서로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 이라고 하더라구요.에이~ 아쉬워.
어쨌든 아저씨 이거 눈으로 맛나게 드시고요, 아무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정신이 없으시다고 해도 컴퓨터 모니터에 손을 뻗으시면 안되요. 작가 언니 피디언니 잘 지켜 보세요. (찬아저씨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신다면....) ㅋㅋ
음,,, 달콤한 노래 이가 썩을 정도로 달작지끈한 노래 오늘 부탁드립니다. 뭐 전 아직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가 느껴지진 않지만 음악으로나마 느껴보렵니다.
몇곡 어울릴만한 것 신청 하겠소.이다.
이거 꼭들려주세요~~ 아~~~ 키씽유~~~ 오오~~ (너무 애절해ㅡㅜ)
kissing you-로미오와 줄리엣 OST(이곡은 제가 처음 꿈음에 신청했던 노래로 당첨 되서 흘러 나오는 동안 저를 일시정지 했었던...)-그때 로미오와 줄리엣 을 보고 '정말 사랑이 이런건가요? 아직은 잘 어려서 모르겠네요. 키씽유 신청해요'-라고 했었죠 라디오를 타오던 저의 사연 아~ 그처음...짜릿했어요.
식스 팬스 논더 리쳐의 키스 미(이건 절대 빠질 수없어요!!)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evrerh breath you take
참고로 전 초콜렛을 입에 한가득 물고 우적우적 씹어보는게 소원(?)이랍니다.-(혹시 해서..저 뚱뚱하지 않아요.ㅡㅡ)
주시겠어요???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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