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금요일, 프라이데이 리퀘스트 때 올렸던 신청곡을
오늘 들려주신다고 약속하셨죠?
당연히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곡 수정을 좀 할 수 있을까 해서요.
물론 그날 신청했던 윤상의 '이사'도 좋아하는데요.
제가 어제 기가 막힌 노래를 하나 발견했거든요.
듣자마자 푹 빠졌어요.
그게 무슨 곡인고 하니....
바로, Jamie Cullum의 'Next Year, Baby'란 곡입니다.
정말 혼자 듣기 아까운 곡이에요. 꿈음 가족들과 함께 들으며
그 감동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규찬님, 가능할까요?
부탁드려용~!!!!!!!!!!
댓글
()